서울근교 통나무 별장 양평 마루 펜션
양평 명달리는 강원도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건강마을입니다.
따사로운 햇빛은 초록색 나뭇잎 사이 사이로 반짝거립니다.
때맞춰 살랑살랑 바람이 얼굴을 스쳐갑니다.
5분도 좋고 10분도 좋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봅니다.
방해하는 사람도 없이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잠시만 이대로 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그 순간 눈 앞에 숲 속에 숨은 듯 자리한 아름드리 통나무집이 들어옵니다.
햇살을 머금은 『양평 마루 펜션』이 그곳에 있습니다.
햇살좋은마루 펜션은 7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양평의 알프스라 부르는 유명산, 중미산, 통방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생태 건강 마을에 위치한 『양평 마루 펜션』
지저귀는 산새소리와 감미로운 계곡물소리, 투박한 듯 편안함이 묻어나는 커다란 아름드리 통나무, 똑똑 문을 두드리면 인자한 미소를 띄우며 누군가 반갑게 맞아줄 것 같은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